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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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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기

 

팔레스타인 국기

 

 

요즘 뉴스를 보면 수십년동안 계속 반복되어 나오는 전쟁이야기가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에 대한 소식이다.

 

개인적으로 왜 저들은 무엇 때문에 수많은 피해자가 나오는 전쟁을 수십년간 계속 하는 것인가.

어린아이를 폭탄으로 사용하고 희생을 강요하는지

21세기 현재까지 말이다.

 

어릴적 21세기가 되면 수많은 공상과학영화나 만화처럼 최첨단 공학발전으로 유토피아가 될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수많은 이념과 이해관계로 전쟁은 계속 되고 있다.

그 현실이 지금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이다.

 

어릴적에는 뉴스를 통해 본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은 그냥 무서운 전쟁이었고 전쟁이 없는 한국에 태어난 것 만으로도 축복인줄 알았다.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반복적으로 접하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은 그저 먼나라 현실과 동 떨어진 이야기였다.

(얼마나 멀리 떨어진 국가인지 궁금하여 구글검색을 하니 비행기로 직항할 경우 14~15시간 거리다. 생각보다 가깝다.

직선 거리로는 미국보다 가깝다.)

 

가끔 궁금하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에 대해 알아봐도 제대로 알고 있는 어른이 없었다.

관련된 자료나 기록도 없었다....는 아니고 관련된 자료를 보거나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됐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다.

하지만 지금 전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된 지금 수많은 자료들과 유튜브 정리 내용을 보아도 그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은 200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쌓이고 곪아 터진 한민족의 종교전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어처구니 없는 역사에는 흔히 선진국이라는 강대국의 숨겨진 이면이 있기 때문이다.

 

한민족?? 종교 전쟁??

유대인과 아랍인의 전쟁이 아니야? 할 것이다.

 

그동안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의 역사를 정리하면서 개인적인 이해를 위해 유대인 = 아랍인 = 같은 민족으로 정리를 했다.

또한 유대교(유대인) = 기독교 = 이슬람교(아랍인) = 같은 종교에서 파생된 종파로 정리를 했다.
(개인적인 생각의 정리다.)

 

 

너무나도 긴 이야기이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내용을 추가하려한다.

개인이  정리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고 개인적으로 정리한 내용이 있을 수 있다.

 

1차 내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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