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면대 막힘에 도움이 되는 상품. 집사람 공방을 오픈을 했고 오픈한 장소는 1년간 방치되다시피한 작은 건물이다. 그래서인지 세면대나 화장실을 그동안 방치된 흔적??들을 제거하느라 몸살이 날 지경이다. 하지만 세면대 물 내려가는 속도는...정말 답이 안나온다. 세면대 배관 청소하는 긴 플라스틱으로 쑤셔보고, 고전 뚫어뻥으로도 몇시간 펌핑을 해봐도 소용이 없었다. 세면대에 물이 가득찬 상태로 6시간이 지나야 물이 전부 내려간다면 대충 상태를 이해할 듯 싶다. 세면대 배관을 분해해서 청소를 하거나 교체를 하려 했으나 그동안 방치된 흔적과 초짜?가 시공한 듯한 세면대 상태 때문에 포기를 하고 약품을 통한 해결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 1순위 콜라, 2순위가 락스, 3순위가 펑크린이었다. 공방 오픈 작업을 하면서 주문한 치킨에 딸려온 콜라 500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