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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출시된지 몇년 지난 모델이지만 어머님 스마트폰이 고장나 중고로 구매를 했다.
이번에 나온 갤럭시 S24 울트라로 구매할까 생각도 했지만
1. 사전 예약 이벤트 종료
2. 매장 방문해서 촬영한 사진의 색 표현이 실물 색상과 차이가 많이 났다.
카메라의 성능보다 실제 촬영 대상의 색감과 너무 달라 이건 좀 아닌데 싶어서 내년 모델이 출시되기전까지 사용하시라고
디스플레이, 베터리, 뒷면 커버까지 보험으로 모두 교체한 제품이 있어 구매를 했다.
최소한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사양은 외우지는 못하더라도 정리를 해서 필요할 때 확인하고자 정리를 한다.
기본적으로 출시된지 몇년 지난 모델이지만 스마트폰의 표준상향화되어 어지간한 저가형 모델이 아닌 이상 쓸만하다.
마음은 어머니에게 새제품 구매해서 선물해드리고 싶은데 롯데 하이마트에 전시된 갤럭시 S24 울트라가 이상한건지
몇장 찍어본 사진의 색감이 촬영 대상의 색감과 심각하게 달라 구매를 포기했다.
디스플레이 보호용 종이질감 필름을 살지 강화유리를 살지 고민 좀 하고
보호 케이스 주문해서 주말에 어머니에게 드리러 갔다와야겠다.
자급제 모델이다 보니 통신사 제휴 앱이 없어서 깔끔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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